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 19진 환송식이 열린 2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파병 신고를 마친 박동일 상사가 가족들과 인사하고 있다. 한빛 19진은 오랜 내전으로 국토가 파괴된 남수단의 재건 지원과 민·군작전을 위해 출국해 내년 8월까지 8개월 동안 남수단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 19진 환송식이 열린 2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파병 신고를 마친 한 부대원이 여자친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 19진 장병들이 2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파병환송식에서 파병 신고를 하고 있다.
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 19진 장병들이 2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파병환송식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 19진은 오랜 내전으로 국토가 파괴된 남수단의 재건 지원과 민·군작전을 위해 출국해 내년 8월까지 8개월 동안 남수단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 19진 환송식이 열린 2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파병 신고를 마친 부대원이 아이와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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