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희망의 활주로-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연탄봉사 [포토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 자원봉사단원들이 3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서 '2024 희망의 활주로 - 함께하는 따듯한 나눔, 연탄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조병석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자원봉사단원들이 3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서 '2024 희망의 활주로 - 함께하는 따듯한 나눔, 연탄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조병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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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자원봉사단원들이 3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서 '2024 희망의 활주로 - 함께하는 따듯한 나눔, 연탄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조병석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자원봉사단원들이 3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서 '2024 희망의 활주로 - 함께하는 따듯한 나눔, 연탄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조병석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자원봉사단원들이 3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서 '2024 희망의 활주로 - 함께하는 따듯한 나눔, 연탄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조병석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자원봉사단원들이 3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서 '2024 희망의 활주로 - 함께하는 따듯한 나눔, 연탄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조병석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자원봉사단원들이 3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서 '2024 희망의 활주로 - 함께하는 따듯한 나눔, 연탄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조병석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자원봉사단원들이 3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서 '2024 희망의 활주로 - 함께하는 따듯한 나눔, 연탄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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