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열린 붉은 낙산홍 열매 [포토뉴스]

수도권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 3일 오후 수원특례시 상광교동 주택가에 붉은 낙산홍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자 행인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겨울철 관상용 열매나무인 낙산홍은 성탄트리 장식, 꽃꽂이 등에 사용한다. 김시범기자
수도권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 3일 오후 수원특례시 상광교동 주택가에 붉은 낙산홍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자 행인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겨울철 관상용 열매나무인 낙산홍은 성탄트리 장식, 꽃꽂이 등에 사용한다. 김시범기자
수도권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 3일 오후 수원특례시 상광교동 주택가에 붉은 낙산홍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자 행인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겨울철 관상용 열매나무인 낙산홍은 성탄트리 장식, 꽃꽂이 등에 사용한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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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 3일 오후 수원특례시 상광교동 주택가에 붉은 낙산홍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자 행인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겨울철 관상용 열매나무인 낙산홍은 성탄트리 장식, 꽃꽂이 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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