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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의왕 서울구치소 수감 [포토뉴스]

승인 2024-12-16 10:27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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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며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조 전 대표는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윤원규기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며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형이 확정돼 수감되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형이 확정돼 수감되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출석하고 있다. 조 전 대표는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윤원규기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며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조 전 대표는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윤원규기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출석하며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조 전 대표는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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