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모닥불 핀 어민들 [포토뉴스]

경기지역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인근 야외 작업장에서 어민들이 모닥불을 피운 채 작업하고 있다. 혼란한 정국 속에 추위까지 찾아오면서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인근 야외 작업장에서 어민들이 모닥불을 피운 채 작업하고 있다. 혼란한 정국 속에 추위까지 찾아오면서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인근 야외 작업장에서 어민들이 모닥불을 피운 채 작업하고 있다. 혼란한 정국 속에 추위까지 찾아오면서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인근 야외 작업장에서 어민들이 모닥불을 피운 채 작업하고 있다. 혼란한 정국 속에 추위까지 찾아오면서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인근 야외 작업장에서 어민들이 모닥불을 피운 채 작업하고 있다. 혼란한 정국 속에 추위까지 찾아오면서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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