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현장 위로 떠오르는 첫 해 [포토뉴스]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첫날인 1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현장 위로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윤원규기자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첫날인 1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현장 위로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윤원규기자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첫날인 1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현장 위로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윤원규기자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첫날인 1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현장 위로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첫날인 1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현장에서 한 남성이 스마트폰으로 일출을 담고 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첫날인 1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현장 위로 첫 해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취재진이 일출을 담고 있다. 윤원규기자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첫날인 1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현장 위로 첫 해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취재진이 일출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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