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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양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방역당국 비상 [포토뉴스]

승인 2025-01-21 14:18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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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양주시 한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며 방영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밤 20일 돼지 5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양주시 한 농장에서 들어온 돼지 폐사 신고를 받고 검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실을 확인했다. 중수본은 양주시와 인접한 연천, 포천, 동두천, 의정부, 고양특례시, 파주 6개 시·군에 있는 양돈 농장과 도축장 등 시설에 대해 어젯밤 9시 반부터 오늘 밤 9시 반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사진은 21일 오후 방역관계자들이 돼지열병이 발생한 양주시 돼지농가를 출입하는 차량에 대해 소독 작업을 벌이는 모습.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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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방역관계자들이 돼지열병이 발생한 양주시 돼지농가를 출입하는 차량에 대해 소독 작업을 벌이는 모습.

 

설을 앞두고 양주시 한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며 방영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밤 20일 돼지 5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양주시 한 농장에서 들어온 돼지 폐사 신고를 받고 검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실을 확인했다. 중수본은 양주시와 인접한 연천, 포천, 동두천, 의정부, 고양특례시, 파주 6개 시·군에 있는 양돈 농장과 도축장 등 시설에 대해 어젯밤 9시 반부터 오늘 밤 9시 반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사진은 21일 오후 방역관계자들이 통제중인 양주시 돼지농가. 윤원규기자
설을 앞두고 양주시 한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며 방영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밤 20일 돼지 5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양주시 한 농장에서 들어온 돼지 폐사 신고를 받고 검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실을 확인했다. 중수본은 양주시와 인접한 연천, 포천, 동두천, 의정부, 고양특례시, 파주 6개 시·군에 있는 양돈 농장과 도축장 등 시설에 대해 어젯밤 9시 반부터 오늘 밤 9시 반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사진은 21일 오후 방역관계자들이 통제중인 양주시 돼지농가.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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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양주시 한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며 방영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밤 20일 돼지 5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양주시 한 농장에서 들어온 돼지 폐사 신고를 받고 검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실을 확인했다. 중수본은 양주시와 인접한 연천, 포천, 동두천, 의정부, 고양특례시, 파주 6개 시·군에 있는 양돈 농장과 도축장 등 시설에 대해 어젯밤 9시 반부터 오늘 밤 9시 반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사진은 21일 오후 방역관계자들이 통제중인 양주시 돼지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중앙사고수습본부#양주시#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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