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6도 넘는 한파에 동파된 계량기들[포토뉴스]

4일 경기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찾아오면서 도내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수원시상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일 경기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찾아오면서 도내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수원시상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일 경기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찾아오면서 도내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수원시상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일 경기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찾아오면서 도내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수원시상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일 경기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찾아오면서 도내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수원시상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일 경기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찾아오면서 도내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수원시상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일 경기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찾아오면서 도내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수원시상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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