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꿈꾸는 경기교육’ 다시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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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을 한곳에 잇는 경기교육의 현장 보고서 ‘꿈꾸는 경기교육’이 올해도 독자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2019년 4월 경기·인천지역 지방신문 최초로 창간한 꿈꾸는 경기교육은 올해 7년 차를 맞아 더욱 풍성해진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자 합니다.

 

2022년 경기·인천지역 유일한 네이버·카카오 콘텐츠제휴(CP)사 선정을 시작으로 2년 만에 네이버 구독자 200만명을 돌파한 경기일보는 1등 신문을 넘어 1등 미디어라는 저력을 기반으로 올해 더욱 풍성하고, 폭넓은 경기교육의 이야기를 전달하려 합니다.

 

먼저 올해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미래교육청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만큼 경기도 전역의 학교(1섹터), 경기공유학교(2섹터), 경기온라인학교(3섹터)로 공교육이 확장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갑니다. 아울러 올해 전면 시행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와 이와 관련한 성취평가제 등 전반적인 교육정책을 들여다보고, 3월 개강한 경기이음온학교 등 새롭고 다양하게 펼쳐지는 교육현장을 밀착 취재할 예정입니다.

 

꿈꾸는 경기교육은 독자의 참여로 만들어 가는 현장 중심의 교육신문입니다. 매주 금요일, 경기교육의 주체 모두와 미래교육을 열어 가는 길에 동행할 꿈꾸는 경기교육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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