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계 결핵의 날, 결핵 검사하는 신구대 학생들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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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결핵의 날'이자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인 24일 오후 성남시 중원구 신구대학교에서 학생들이 결핵 검사를 받고 있다.

 

경기도와 대한결핵협회는 도내 고등학교 490개 고등학교 2,3학년 23만여 명과 대학생 약 1만5천여 명에게 결핵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옛경기도청 일원에 위치한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복십자의원에서는 잠복결핵검진 및 치료를 하고 있으며, 건강검진 및 외국인 결핵 및 건강검진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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