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한 쉘터 지원 중 [포토뉴스]

27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구호창고에서 관계자들이 영남권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지원할 재난용 쉘터를 옮기고 있다. 이번 쉘터 100세트는 경북 영덕군민운동장으로 전달된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원 요청이 올 경우 가용 가능한 물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원규기자
27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구호창고에서 관계자들이 영남권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지원할 재난용 쉘터를 옮기고 있다. 이번 쉘터 100세트는 경북 영덕군민운동장으로 전달된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원 요청이 올 경우 가용 가능한 물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원규기자
27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구호창고에서 관계자들이 영남권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지원할 재난용 쉘터를 옮기고 있다. 이번 쉘터 100세트는 경북 영덕군민운동장으로 전달된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원 요청이 올 경우 가용 가능한 물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원규기자
27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구호창고에서 관계자들이 영남권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지원할 재난용 쉘터를 옮기고 있다. 이번 쉘터 100세트는 경북 영덕군민운동장으로 전달된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원 요청이 올 경우 가용 가능한 물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원규기자
27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구호창고에서 관계자들이 영남권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지원할 재난용 쉘터를 옮기고 있다. 이번 쉘터 100세트는 경북 영덕군민운동장으로 전달된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원 요청이 올 경우 가용 가능한 물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원규기자
27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구호창고에서 관계자들이 영남권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지원할 재난용 쉘터를 옮기고 있다. 이번 쉘터 100세트는 경북 영덕군민운동장으로 전달된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원 요청이 올 경우 가용 가능한 물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원규기자

27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구호창고에서 관계자들이 영남권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지원할 재난용 쉘터를 옮기고 있다. 이번 쉘터 100세트는 경북 영덕군민운동장으로 전달된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원 요청이 올 경우 가용 가능한 물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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