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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을 쓴 시민에게 이유 묻자, "만에 하나" [포토뉴스]

승인 2025-04-04 10:11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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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안국역 인근 거리에서 방독면을 착용한 시민이 앉아 있었다. 방독면을 쓴 이유를 묻자, 그는 "만에 하나"라고 짧게 답했다.조주현기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안국역 인근 거리에서 방독면을 착용한 시민이 앉아 있었다. 방독면을 쓴 이유를 묻자, 그는 "만에 하나"라고 짧게 답했다.조주현기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안국역 인근 거리에서 방독면을 착용한 시민이 앉아 있었다. 방독면을 쓴 이유를 묻자, 그는 "만에 하나"라고 짧게 답했다.조주현기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안국역 인근 거리에서 한 시민이 방독면을 착용한 채 앉아 있다.

 

방독면을 쓴 이유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는 "만에 하나"라고 짧게 대답했다. 

#방독면#윤석열#헌법재판소#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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