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전 긴장감 고조...전투헬맷에 전술복까지 등장 [포토뉴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헌법재판소 인근 폴리스라인 앞에서 전투 헬멧과 전술복 등을 착용한 시민들이 어깨에 기다란 물건을 검은 가방에 담아 이동하고 있다.조주현 기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헌법재판소 인근 폴리스라인 앞에서 전투 헬멧과 전술복 등을 착용한 시민들이 어깨에 기다란 물건을 검은 가방에 담아 이동하고 있다.조주현 기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헌법재판소 인근 폴리스라인 앞에서 전투 헬멧과 전술복 등을 착용한 시민들이 어깨에 기다란 물건을 검은 가방에 담아 이동하고 있다.조주현 기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헌법재판소 인근 폴리스라인 앞에서 전투 헬멧과 전술복 등을 착용한 시민들이 어깨에 기다란 물건을 검은 가방에 담아 이동하고 있다.조주현 기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헌법재판소 인근 폴리스라인 앞에서 전투 헬멧과 전술복 등을 착용한 시민들이 어깨에 기다란 물건을 검은 가방에 담아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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