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민안전의 날, 다양한 안전체험 하고 있어요 [포토뉴스]

국민안전의 날인 16일 오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지진 대비 체험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지난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제정됐다. 윤원규기자
국민안전의 날인 16일 오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지진 대비 체험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지난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제정됐다. 윤원규기자
국민안전의 날인 16일 오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지진 대비 체험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지난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제정됐다. 윤원규기자
국민안전의 날인 16일 오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지진 대비 체험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지난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제정됐다. 윤원규기자

국민안전의 날인 16일 오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지진 대비 체험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의 날인 16일 오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계곡 고립 탈출 체험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지난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제정됐다. 윤원규기자
국민안전의 날인 16일 오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계곡 고립 탈출 체험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지난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제정됐다. 윤원규기자
국민안전의 날인 16일 오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계곡 고립 탈출 체험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지난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제정됐다. 윤원규기자

국민안전의 날인 16일 오전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계곡 고립 탈출 체험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지난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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