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화성특례시 궁평항 일송정 조성부지에서 열린 '서해안 황금 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산악인 엄홍길 대장 등 내빈들이 기념 시삽을 하고 있다.
29일 오후 화성특례시 궁평항 일송정 조성부지에서 열린 '서해안 황금 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산악인 엄홍길 대장 등 내빈들이 해송길을 따라 걷고 있다.
29일 오후 화성특례시 궁평항 일송정 조성부지에서 열린 '서해안 황금 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산악인 엄홍길 대장 등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를 하고 있는 황금해안길은 예산 465억원을 들여 궁평항부터 제부마리나항까지 17㎞ 구간을 해안데크 4.6㎞, 지상데크 400m, 해안경관도로 12㎞ 등 도보관광코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9일 오후 화성특례시 궁평항 일송정 조성부지에서 '서해안 황금 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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