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서해안 황금 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 [포토뉴스]

29일 오후 화성특례시 궁평항 일송정 조성부지에서 열린 '서해안 황금 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산악인 엄홍길 대장 등 내빈들이 기념 시삽을 하고 있다.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를 하고 있는 황금해안길은 예산 465억원을 들여 궁평항부터 제부마리나항까지 17㎞ 구간을 해안데크 4.6㎞, 지상데크 400m, 해안경관도로 12㎞ 등 도보관광코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윤원규기자
29일 오후 화성특례시 궁평항 일송정 조성부지에서 열린 '서해안 황금 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산악인 엄홍길 대장 등 내빈들이 기념 시삽을 하고 있다.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를 하고 있는 황금해안길은 예산 465억원을 들여 궁평항부터 제부마리나항까지 17㎞ 구간을 해안데크 4.6㎞, 지상데크 400m, 해안경관도로 12㎞ 등 도보관광코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윤원규기자

29일 오후 화성특례시 궁평항 일송정 조성부지에서 열린 '서해안 황금 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산악인 엄홍길 대장 등 내빈들이 기념 시삽을 하고 있다.  

 

29일 오후 화성특례시 궁평항 일송정 조성부지에서 열린 '서해안 황금 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산악인 엄홍길 대장 등 내빈들이 해송길을 따라 걷고 있다.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를 하고 있는 황금해안길은 예산 465억원을 들여 궁평항부터 제부마리나항까지 17㎞ 구간을 해안데크 4.6㎞, 지상데크 400m, 해안경관도로 12㎞ 등 도보관광코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윤원규기자
29일 오후 화성특례시 궁평항 일송정 조성부지에서 열린 '서해안 황금 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산악인 엄홍길 대장 등 내빈들이 해송길을 따라 걷고 있다.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를 하고 있는 황금해안길은 예산 465억원을 들여 궁평항부터 제부마리나항까지 17㎞ 구간을 해안데크 4.6㎞, 지상데크 400m, 해안경관도로 12㎞ 등 도보관광코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윤원규기자

29일 오후 화성특례시 궁평항 일송정 조성부지에서 열린 '서해안 황금 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산악인 엄홍길 대장 등 내빈들이 해송길을 따라 걷고 있다. 

 

29일 오후 화성특례시 궁평항 일송정 조성부지에서 열린 '서해안 황금 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산악인 엄홍길 대장 등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를 하고 있는 황금해안길은 예산 465억원을 들여 궁평항부터 제부마리나항까지 17㎞ 구간을 해안데크 4.6㎞, 지상데크 400m, 해안경관도로 12㎞ 등 도보관광코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윤원규기자

29일 오후 화성특례시 궁평항 일송정 조성부지에서 열린 '서해안 황금 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산악인 엄홍길 대장 등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를 하고 있는 황금해안길은 예산 465억원을 들여 궁평항부터 제부마리나항까지 17㎞ 구간을 해안데크 4.6㎞, 지상데크 400m, 해안경관도로 12㎞ 등 도보관광코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9일 오후 화성특례시 궁평항 일송정 조성부지에서 '서해안 황금 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이 열리고 있다. 윤원규기자
29일 오후 화성특례시 궁평항 일송정 조성부지에서 '서해안 황금 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이 열리고 있다. 윤원규기자
29일 오후 화성특례시 궁평항 일송정 조성부지에서 '서해안 황금 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이 열리고 있다. 윤원규기자

29일 오후 화성특례시 궁평항 일송정 조성부지에서 '서해안 황금 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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