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하루 전,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합니다 [포토뉴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수원특례시 팔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아이들로부터 카네이션 선물을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원규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수원특례시 팔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아이들로부터 카네이션 선물을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원규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수원특례시 팔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아이들로부터 카네이션 선물을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원규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수원특례시 팔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아이들로부터 카네이션 선물을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원규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수원특례시 팔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아이들로부터 카네이션 선물을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원규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수원특례시 팔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아이들로부터 카네이션 선물을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원규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수원특례시 팔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아이들로부터 카네이션 선물을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원규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수원특례시 팔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아이들로부터 카네이션 선물을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원규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수원특례시 팔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아이들로부터 카네이션 선물을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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