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보단 신경전 펼치기 바쁜 양 당 현수막 [포토뉴스]

정책보단 신경전 펼치기 바쁜 양 당 현수막 [포토뉴스]
정책보단 신경전 펼치기 바쁜 양 당 현수막 [포토뉴스]
정책보단 신경전 펼치기 바쁜 양 당 현수막 [포토뉴스]

제21대 대통령선거가 2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이 정책 대결 보다는 상대를 비방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앞다퉈 내걸고 있어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사진은 8일 오후 수원특례시 법원사거리에 게첩된 양당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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