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고잔갯벌 찾은 도요새 [포토뉴스]

13일 일출인 5시27분 인천 남동구 고잔갯벌 상공에서 알락도요, 민물도요가 바다와 어우려지며 나라오르고 있다. 조병석기자

13일 일출인 5시27분 인천 남동구 고잔갯벌 상공에서 알락도요, 민물도요가 바다와 어우려지며 날아오르고 있다.  

 

13일 일출인 5시27분 인천 남동구 고잔갯벌을 찾은 도요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조병석기자

13일 일출인 5시27분 인천 남동구 고잔갯벌을 찾은 도요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13일 일출인 5시27분 인천 남동구 고잔갯벌 상공에서 붉은어깨도요, 알락도요, 민물도요 등 다양한 도요새 무리가 바다와 어우려지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조병석기자
13일 일출인 5시27분 인천 남동구 고잔갯벌 상공에서 붉은어깨도요, 알락도요, 민물도요 등 다양한 도요새 무리가 바다와 어우려지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조병석기자

13일 일출인 5시27분 인천 남동구 고잔갯벌 상공에서 붉은어깨도요, 알락도요, 민물도요 등 다양한 도요새 무리가 바다와 어우려지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13일 일출인 5시27분 인천 남동구 고잔갯벌을 찾은 도요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조병석기자
13일 일출인 5시27분 인천 남동구 고잔갯벌을 찾은 도요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조병석기자
13일 일출인 5시27분 인천 남동구 고잔갯벌을 찾은 도요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조병석기자

13일 일출인 5시27분 인천 남동구 고잔갯벌을 찾은 도요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13일 일출인 5시27분 인천 남동구 고잔갯벌을 찾은 저어새 한 마리가 도요새들 사이를 거닐고 있다. 조병석기자

13일 일출인 5시27분 인천 남동구 고잔갯벌을 찾은 저어새 한 마리가 도요새들 사이를 거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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