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복종부터 방위 훈련까지…맹견 훈련사 하루 직접 겪어보니 [허약체 EP.1]

 

 

 

전국 각지의 직업부터 생활 현장까지 직접 체험하는 경기일보의 체험형 콘텐츠 ‘허수빈 PD의 약간 이상한 체험’ 일명 ‘허약체’.

 

그 첫 번째 에피소드는 맹견 훈련사다.

 

위험성과 고도의 훈련이 요구되는 이 직업은 반려동물 훈련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을 대신해 반려동물의 행동을 교정하고 사회화 및 복종 훈련을 통해

인간과의 안전한 공존을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허 PD는 이를 체험하기 위해 인천시 강화군에 위치한 메이저애견훈련학교를 찾아 하루 동안 훈련사의 일과를 직접 겪었다.

 

기본 복종 훈련을 시작으로 맹견 훈육법, 셰퍼드와 함께하는 방위 훈련까지 몸으로 부딪히며 훈련사의 고충을 느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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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복종부터 방위 훈련까지…맹견 훈련사 하루 직접 겪어보니. 허수빈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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