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화성특례시 서해마루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씨랜드 화재 참사 희생자 26주기 추모제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30일 오전 화성특례시 서해마루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씨랜드 화재 참사 희생자 26주기 추모제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
30일 오전 화성특례시 서해마루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씨랜드 화재 참사 희생자 26주기 추모제에서 헌화를 마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고는 지난 1999년 6월 30일 발생, 유치원생 19명, 인솔교사 1명, 레크레이션 강사 3명 총 2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화재사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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