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관 장교시절부터 군의 전략체계를 개선하는 실무를 맡아 전략 및 정책기획통으로 꼽힌다.
야전 지휘관 발탁 가능성이 예상됐으나 이남신 기무사령관의 대장 승진으로 기무사령관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매사에 합리적이고 강직하며 자기 소신이 뚜렷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부하들의 업무 및 군 생활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 자상한 면모도 갖춘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미 연합작전 분야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독서량이 많아 군사분야는 물론 비군사 분야에 대해서도 다양한 지식을 갖춘 지장(智將).
부인 박혜원(50)씨와의 사이에 1남1녀
▲전북 고창(53) ▲고창고 ▲합참 군비전략조정관 ▲연합사 기획참모부 차장 ▲8사단장 ▲수방사 부사령관 ▲합참 작전기획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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