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수훈선수상 시상식 가져

5일 프로농구 삼성-신세기전에 앞서 열린 경기일보사 후원 나이키사 제정 ‘나이키 수훈선수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달 30일 SBS전에서 승리에 수훈을 세운 문경은과 지난 2일 삼보전서 32득점, 15리바운드로 활약한 버넬 싱글튼이 나란히 두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 뒤 두 선수가 신창기 경기일보 사장과 기념촬영을 가졌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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