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당 도내 조직책 인선 발표

김용환 의원과 허화평 전 의원이 주도하는 ‘희망의 한국신당’(가칭)은 26일 구리시 지구당 조직책에 김득수 전 의원을 임명한 것을 비롯 신호철 안산 21세기 청년포럼대표를 안산 갑에, 구재춘 수원 중·고교 재단 이사를 용인 조직책에 각각 임명했다.

/이재규기자 jk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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