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일본의 문화와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에 와 보세요’
의정부시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회관 전시실에서 청소년의 세계화 마인드 창출을 꾀하고 외국문화에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외국문화 전시회를 갖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태초’라는 천지창조를 형상화한 이스라엘의 사진작품 38점과 일본의 서민들이 입었던 전통의상 ‘핫비’, 니이카타 지방에서 풍어를 기원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오케사인형’ 등 일본 주요 지방의 전통민예품 15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의정부=조한민기자 hmch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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