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제3대 후반기 박선호의장

“21세기 지방화시대를 맞아 안산지역 주민의 권익을 위해 행정서비스는 물론, 의정활동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서해안시대의 중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안산시의회 제3대 후반기 박선호의장(47·본오2동)의 당선 소감.

2선의원인 박의장은 전북 임실출신으로 대림산업그룹 풍림산업에 근무했으며, 제2대의회 보사환경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고은숙씨(43)와 1남1녀, 취미는 등산.

/안산=최현식기자 hs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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