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와 제2건국추진위원회(위원장 조한승)는 31일 어린모 재배기술 보급과 기계이앙재배로 선진농업을 실천해 온 신현승씨(양촌면 흥신리) 등 9명을 올해의 신지식인으로 선정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신현승(양촌면 흥신리) ▲현명국(한국전련 김포지점 직원) ▲이형곤(드림텍) ▲정을화(사우동 뭉년마을) ▲박흥석(금성정공 대표) ▲김진억(제이어택 대표) ▲김한용(신우공영 대표) ▲유경중(태양기업 대표) ▲국순자(농업기술센터).
/김포=권용국기자 ykkwun@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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