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국 동두천소방서장의 취임 소감

“명랑한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화재·구조·구급 활동시 완벽한 서비스 제공 및 ISO 소방품질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종국 동두천소방서장의 취임 소감.

지난 77년 소방공무원을 시작으로 경기소방본부 구조계장, 소방행정계장, 안성 소방서장을 역임한 정통소방관료.

수원출신으로 공사가 분명하다는 평. 부인 윤영화씨(49)와 1남 1녀, 취미는 테니스.

/동두천=정선준기자 Sjjung@kgib.co.kr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