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통일라이온스클럽 회장

“회원간 친목과 단합으로 클럽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태진 통일라이온스클럽 회장(54)의 취임 소감.

지난 97년 클럽에 가입해 4년여동안 장애인시설봉사, 의료봉사, 자연보호캠페인 등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평소 회원 친목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

긍정적인 사고와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김회장은 부인 이현숙씨(43)와 2남1녀, 취미는 등산. /파주=고기석기자 koks@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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