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6일 과천 호프호텔에서 ‘중동지역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갖는다.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열리는 이번 초청 상담회에는 이란 페디사 시스템 등 14개사와 리비아 퀼손 등 5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회사의 구매대상 품목은 플라스틱 백, 자동차 플라스틱부품, 주방용품, 유체배관용 유압파이프 제조용 폴리에틸렌, 사진장비, 피혁제품, 사무용품, 가정용품, 전기제품 등이다.
문의는 도 무역진흥과(031-249-2460)로 하면 된다.
/유재명기자 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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