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발전전략에 따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북부지역의 보건환경 수요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손진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54)의 취임 소감.
지난 77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뒤 본원 대기과장, 환경조사과장, 환경연구부장 등을 거친 환경전문통.
수십년간의 보건환경연구원 생활을 통해 직원들로부터 큰 신망을 얻고 있으며, 탁월한 리더쉽과 적극적인 사고로 조직을 이끄는데 적임자라는 평.
부인 김광주씨(45)와 1남2녀, 취미는 테니스와 등산.
/의정부=배성윤기자 syba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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