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주관으로 25일 여의도 종합전시장에서 개막되는 제1회 중소·벤처 창업박람회에 인천대창업보육센터 등 인천지역 보육센터에서 육성된 8개 업체가 참가한다.
22일 인천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인천대 창업보육센터 출신의 TS산전(차량용 디지털계기 등), 아이먼스왑(아웃소싱과 프리랜서간 공개입찰 시스템 등)이 참가한다.
또 재능대학 창업센터에서 ㈜엠일네트워크(넷티브플레이어 완제품 등)가 참가해 전시회를 열고, ㈜캔두가 기업설명회를 갖는다.
/류제홍기자 jhyou@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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