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을 더욱 활성화시켜 몸으로 뛰는 지역봉사활동에 앞장서겠습니다”
제10대 3600지구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안경란씨(45)의 첫소감.
지난 80년 서울에서 안성으로 출가한 안회장은 94년 개나리로타리클럽 회원으로 가입한 뒤 사회봉사위원장, 지역봉사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봉사활동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중앙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에 재학중이며, 사업을 하는 남편과 2남. 취미는 독서.
/안성=엄준길기자 jkeo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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