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연예인축구단 친선경기

인천기자단 축구동호회(회장 이인수)는 25일 인천시 동구 만석동 대우종합기계㈜ 잔디구장에서 굳맨연예인축구단(단장 이형준)과 2002 월드컵축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고 축구 붐조성에 일조하기 위한 친선 축구대회를 가졌다.

이날 경기는 양팀 5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친목을 도모하였으며 이날 친선경기를 계기로 정기적인 교류전을 가질 계획이다./김신호기자 shkim@kgib.co.kr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