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옥 용인경찰서장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24시간 현장조치가 가능한 체제를 유지, 45만 시민이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종옥 용인경찰서장(55)의 취임 소감.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뒤, 지난 72년 6월 경사특채로 경찰에 첫발을 내디딘후 경북청송서장, 서울수서서장, 남대문서장, 서울외사과장, 본청 경비1과장 등을 엮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으로 온아한 성품에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 부인 김경옥씨(51)와 2남./용인=강한수기자 hskang@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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