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청년회의소(회장 주영훈·사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오후 부천시민회관 소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부천JC는 1972년 6월 북인천 스폰서로 소사청년회의소를 구성한데 이어 같은해 7월 회원 24명으로 소사청년회의소 창립 총회를 갖고 한국JC 산하 130번째 지방회의소로 가입, 인준을 받았다.
부천JC는 ‘작은 관심, 미래를 준비하는 부천JC’라는 슬로건 아래 의식개혁 사업, 지역사회개발 활동, 장학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부천= 강영백기자 kyb@kgib.co.kr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