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이천·용인출장소가 이천에 개설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은 30일 이천시 창전동 148의4 일대에 이천·용인출장소를 설치하고 농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에 나선다.
이천·용인출장소는 성남출장소를 비롯 하남출장소, 이천출장소, 광주출장소 등으로부터 업무를 이관받는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원산지 표시와 안전성조사, 친환경·품질인증, 표준규격화, 유전자변형농산물(GMO) 표시, 사료검증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문의(031)638-6060
/이천=김동수기자 ds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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