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소식/바우덕이축제 오늘 시범공연

10월 3~5일로 예정된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앞두고 17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분수대에서 제작발표회 및 시범공연이 열린다.

축제 공동조직위원장인 이동희 안성시장과 박범훈 중앙대 부총장, 최종실 예술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이상벽씨의 진행으로 열릴 예정이다.

안성 남사당패와 중앙대 타악연희과 학생 등 약 100명이 나와 민속춤과 타악 및외국민속춤 등을 시범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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