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사랑해요”

{Image}40여년의 교직 생활을 보낸 원로교사 안문자씨(61·청각장애인 2급)가 13일 수원 서광학교에서 제자들이 달아 주는 카네이션을 받으며 감격해 하고 있다./원지영기자 jywon@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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