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경영 모친상

탤런트 이경영이 모친상을 당했다.

이경영의 어머니 김춘희 씨는 9일 오후 4시 일산 백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 유족은 이경영 등 4남2녀.

이경영 측은 "당뇨 합병증을 앓으시다가 일주일 전 뇌출혈로 쓰러지신 뒤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빈소는 일산 백병원 영안실 2호실이며 발인은 11일 오전. 장지는 충북 음성 생극대지공원이다.

☎031-919-0499

/연합뉴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