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평생교육원 수채·유화반
강남대 평생교육원(원장 강무섭) 수채·유화반(회장 전상근)은 오는 15~21일 수원미술전시관 1층에서 ‘그리미모전’을 연다. 미술을 좋아하고 흠모하는 회원들이 전문 미술교육을 받고 그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들은 중세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재료와 시각체험을 통해 각자에게 맞는 표현기법을 캔버스에 옮겼다.
전시참여 작가는 김정순·박희진·박희자·전혜정·신은정·유혜진·송영수·전상근·김학철·박은순·박진숙·이혜영 등 27명이다. 문의(031)228-3647
/이형복기자 bok@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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