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서울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

배우 김민선이 제9회 서울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김민선은 4월5일 오후 6시 신촌 아트레온 1관에서 열리는 제9회 서울여성영화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결정됐다.

영화 '여고괴담2' '아프리카' '하류인생' 등에 출연한 김민선은 최근 김강우와 공연한 미스터리 영화 '가면' 촬영을 마쳤다. 이 영화에서 그는 강력반 형사로 등장한다.

제9회 서울여성영화제는 4월5~12일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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