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일 개막한 파리 콜렉션에 다양한 패션 디자이너 들이 참가해 2008년 봄 여름 의상을 선보였다. 이중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천 라스로이의 클래식하면서 모던함이 잘 어우러진 콜렉션이 돋보였다. 우아함과 도발적인 아름다움과 미래에서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이 콜렉션은 현대적인 여성미를 더욱 강조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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