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男배구 튀니지에 3대2 승

신영수가 23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벌어진 FIVB(국제배구연맹) 남자 월드컵 배구 토너먼트중 튀니지의 가지 구이다라(좌)의 블로킹 너머로 스파이크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이 튀니지에 3대2로 역전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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