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본 800조 원의 원자력 발전소 수출을 둘러싸고 국제테러의 중심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국제 첩보 스릴러. 서울과 파리, 빈, 샌프란시스코를 넘나드는 시공간이 활자를 타고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한국의 원자력발전 수출을 방해하는 다국적 기업과 국제테러조직에 맞서 싸우는 한국여성 핵물리학자 한수원의 이야기가 스릴과 반전으로 찾아온다. 값 1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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