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플러스
해태음료㈜가 국유림 청정지역 지하 200m 깊이의 지하 암반수를 원수로 사용한 신제품 ‘강원평창수’를 내놓았다.
원수인 지하 암반수는 나이가 50년을 훌쩍 넘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래된 만큼 땅 속에서 순환되는 시간이 길어 깨끗히 여과되고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강원평창수’는 자동설비로 생산돼 평창의 천연 물맛을 잃지 않으면서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만들어 진다.
공장 내에서 가동되고 있는 설비 중 페트병을 만드는 IN-PLANT 설비는 공병을 공장 내에서 생산하고 외부의 이동 없이 완제품까지 안전하게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업체 측은 “최첨단 IN-PLANT 설비 구축으로 외부 오염을 근본적으로 차단,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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