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美 한인회 척추 관절 의료지원 협약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 황장회)은 2일 병원 7층 유안홀에서 미국 몽고메리카운티 한인회(회장 김향진)와 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윌스기념병원은 몽고메리카운티 한인회 소속 교포와 가족들의 진료와 척추관절 건강 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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