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中 ‘푸른 꿈 멘토링’ 성황

▲인천갈산중학교(교장 장갑수)는 지난달 30~31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푸른 꿈 멘토링’ 종결식을 열었다.

 

푸른 꿈 멘토링은 교육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갈산중학교와 진산초등학교 등 4곳 재학생 54명과 지역사회 교육전문가, 담당 교사 등이 함께 참여했다.

 

첫째날은 삼성화재교통박물관 견학과 멘티 멘토간 협동화 그리기 활동, 둘째날은 ‘긍정의 힘’을 주제로 1년 동안 열렸던 활동들을 되돌아 보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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