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6·2 이슈
한영식 전 안성시장은 3일 오후 안성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정동영, 추미애, 한화갑, 원혜영, 문학진, 송영길, 이종걸, 전성민 등 전·현직 국회의원과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발자전거를 탄 한영식의 꿈’ 출판 기념회를 갖고 6.2 지방선거 출마의지를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공연을 비롯해 한 전 시장과 가깝게 지냈던 정치인 및 시민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 한 전 시장의 그동안의 활동상을 담은 동영상, 책 소개, 책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성=박석원기자 swpark@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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