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현장·경기>
탤런트 김애경씨는 금촌5일장이 열린 6일 고기석 한나라당 도의원 파주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 지지를 위한 가두홍보전을 펼쳤다.
김씨는 장터에 나온 시민들의 손일 일일이 잡으며 고 예비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팬사인회를 여는 등 고 예비후보 띄우기에 힘을 보탰다.
김씨는 “고 예비후보가 기자로 활동할 때부터 파주사람들의 아버지 모임, 단오축제, 거북선대회 주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에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각별한 관심을 갖게 됐다”며 “고 예비후보와 같은 참신한 일꾼이 지방정치에 꼭 입문해 당선돼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파주=이종현기자 major01@ekgib.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