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민참여당 인천시당은 부평구 시의원(부평3선거구) 후보를 박상수 후보와 강병수 후보간 경선을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두 후보는 오는 22일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합동토론회와 홈페이지, 이메일 등을 통해 선거운동을 하며 오는 25~26일 홈페이지 상 온라인투표와 27일 모바일 투표 등을 통해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시당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부평구 주권당원과 참여당원이 참여하며, 그 결과는 7대 3의 비율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우기자 lmw@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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